강황/울금을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 및 효능


강황은 생강과의 식물로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커큐민이 함유되어 있어 진한 금빛의 노란색을 띕니다. 고대로부터 인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동남아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사용됩니다.

면역력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도에서 퍼지기 시작할 무렵, 인도 남부의 사람들이 강황물을 만들어 길에 뿌렸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 인도다운 발상이구나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강황의 효능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황의 효능이 아닌, 일상 우리의 식단에서 어떻게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인도에서는 강황이 아주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강황이 커리의 주재료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인도에서의 커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식 커리나 오뚜기 카레 같은 것은 아닙니다.

인도식은 밥을 기본으로 하여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자작한 소스 같은 것에 비비거나 섞어서 먹는데요, 그것을 커리라고 부릅니다. 매끼 커리를 먹는 것이지요. 

커리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한 종류의 야채나 고기를 이용하여 그에 따라 치킨 커리, 무슨 커리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강황가루는 커리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향신료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에 기본적으로 마늘이나 파가 들어가듯이 인도음식에 강황가루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카레가 노란빛이 나는 것은 강황가루 때문인데요, 강한 향과 쓴 맛 때문에 3-4인용 커리에 1/2tb 정도가 충분하며 몸에 좋다고 더 많이 넣으면 먹기 아주 불편한 맛이 되어 버리지요.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매끼 먹는 커리에 질려버려서 한동안 커리와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강황이 사실 면역력 기르는 데도 좋고, 항산화제로서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사용하는 레시피로 한 두개씩 만들어보다가 이제는 강황이 익숙해져서 별 거부감이 없게 되었네요.

 

인도식 커리가 맛이 있기는 한데,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 및 향신료들이 우리 식단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들이 아니고, 마트에서 안 파는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한 두번 먹자고 그 향신료들을 다 사기도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강황을 섭취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제가 강황을 섭취하는 간단한 방법을 몇 개 소개해 드릴게요



1.  강황 우유(골든 밀크), 강황 라떼(골든 라떼)



따뜻한 강황 우유입니다. 강황이 금빛에 가까운 노란색을 띄어서 골든 밀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카페 같은 곳에서는 좀 더 세련되게 골든 라떼라고 해서 메뉴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든 밀크는 렘 수면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지요.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취한 다음 날 아침은 훨씬 더 편안하고 힐링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섭취 방법: 종이컵 한 잔 정도의 우유에 1/3 티스푼정도의 강황을 넣고 끓여줍니다. 강황은 생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꼭 끓이거나 조리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30분에서 1시간 전 따뜻하게 마시고, 끓이고 난 후 한 김 식은 후에 꿀을 추가해서 드시면 숙면에 더 효과적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꿀은 꼭  한 김 식은 후 넣어주세요! 뜨거울 때 꿀을 넣으면 오히려 좋지 않아요!) 우유와 꿀의 따뜻함이 소화 작용에도 도움이 되어 변비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2.  강황차

강황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며, 혈관 내 그리고 복부 지방 내에 축적된 비정상적인 지방을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 소화 작용을 향상시키고 가스가 차 더부룩해진 증상도 감소시킵니다. 크론이나 과민성 장 증후군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을 예방하는 하거나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강황의 맛이 싫은 분들은 강황과 다른 허브가 섞여 강황의 향 조금 순화된 강황차 티백을 간단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섭취 방법: 차 한 잔 분량의 물에 1/3 정도의 강황가루를 넣고 끓인다. 매일 아침 한 잔씩 섭취하면 좋습니다.


3. 강황 오믈렛/강황 계란후라이



*조리 방법

계란 후라이를 만들 때, 흰자의 밑 부분이 익은 후 한꼬집 정도, 아주 소량의 강황 가루를 기름에 넣고 살짝 익혀준 후 계란 흰자에 베이도록 마무리해서 익혀줍니다.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 조리시에도 아주 소량의 강황 가루를 넣고 조리하면 색깔도 노랗게 나오고 고소한 감칠맛을 증가시켜 주며 강황의 강하고 쓴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4. 고기 손질시

고기 요리시 특유의 고기 냄새를 없애는 데에도 좋습니다. 우리는 보통 쌀뜨물이나 우유를 많이 사용하는데, 인도에서는 강황가루 약간에 소금을 약간 넣고 고기를 씻은 후 20분 정도 담궈둔 후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요리하는 방법이 보편적입니다.



5. 튀김 요리시



일반적인 튀김 요리를 할 때, 튀김옷에 강황가루를 살짝 넣어주면, 예쁜 노란빛이 돌고, 강황의 강한 향도 느껴지지 않아 아이들 요리용으로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툴시(Tulsi)는 인도에서 기원한 허브의 한 종류이며, 지금은 인도 및 서,동남 아시아에서 널리 재배된다. 홀리 바질(Holi Basil)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툴시는 수세기동안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달짝지근한 향이 있는 바질과 다르게, 툴시는 강한 민트향과 쓰고 떫은 맛을 갖고 있으며, 강황이나 생강 같은 허브나 차잎과 섞어 차처럼 마시는 형태로 흔히 섭취 되기도 한다.


몇 년 전 처음 인도에 왔을 때 툴시라는 허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유르베다 제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나 유기농 가게에서 티백의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판매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툴시와 레몬의 조합은 별로였고, 'Tulsi Mulethi'나 'Tulsi Chamomile'은 잠 자기 전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수면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다. 가장 좋아하는 티백은 강황, 생강이 같이 섞여있는, 'Tulsi Turmeric & Ginger'인데,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몸도 따뜻해진다.



다양한 종류의 툴시티백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 가끔은 로컬 마켓에서 말린 툴시 잎을 직접 사서 우려내 마시기도 한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물론 티백이 훨씬 편리하긴 하지만 말이다.


툴시에는 비타민 A & C, 칼슘, 아연, 철 엽록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인도에서는 허브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비단 의학에서의 치료 목적뿐 아니라 음식이나 음료 등으로 섭취하는 등의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도가 높다.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의 가장 주된 목적도 치료가 아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대체의학에서 툴시는 불안감,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강력한 강장 허브로서 사용된다천식의 빈도와 심각성을 줄여주며, 항염증제로서 사용되고 해독작용을 한다면역 체계를 조절하고독소로부터 간을 보호한다툴시는 또한 항산화제로서의 역할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툴시는 수세기동안 다양한 질병 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요즘에는 천연 강장제, 항산화제로서의 효능이 많이 부각되고 있다.



툴시의 효능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감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신체적, 정신적, 감정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이 코티솔이 나오는데, 코티솔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툴시는 천연 강장제이다. 정기적으로 툴시를 섭취함으로서 코티솔(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조절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뇌졸중, 심장 마비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다른 질병의 위험을 낮추어 준다.

같은 맥락으로 두통을 완화시키고, 우리 몸의 스트레스를 조절함으로서 정식적 밸런스를 유지하게 도와주어 불안감과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복용은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툴시는 체중 증가, 고인슐린혈증, 콜레스테롤 증가, 고혈압 등을 낮추어 주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 높여준다 연구에 의하면 툴시 오일(Eugenol) 스트레스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래의 오일은 현재 섭취하고 있는 툴시 에센셜 오일인데, 여러 종류의 툴시가 종합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섭취하는 방법은 2-3방울 정도를 머그에 떨어뜨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차처럼 섭취한다. 처음에는 향이 너무 강해서 약간 거부감이 들지만, 몇 번 마시다 보면, 나름 적응이 된다. 




 

*호흡기질환 치료에 도움

툴시는 천식, 기관지염, 감기, 기침, 축농증, 목감기 등의 증상을 완환시킨다. 신선한 툴시를 뜨거운 물에 우려 내어 기다리는 동안 스팀을 천천히 코로 들이마시고 그 물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툴시에는 천연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독성 화학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며, 암세포의 성장을 감소시켜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위장 장애 치료

툴시는 소화, 장내 기생충, 궤양, 구토, 위염 그리고 생리통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신장 결석으로 인한 고통을 감소시키고, 또한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균, 항바이러스, 항진균제, 항염증, 진통제 

툴시는 입안의 나쁜 박테리아균을 없애어 이를 깨끗하게 하고 나쁜 앱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여드름을 줄여주고, 노화 속도를 늦추어 주며, 벌레물린 곳의 가려움을 덜어준다. 염증 보호 및 상처 치료에 도움을 주고, 툴시 잎의 추출물은 상처 치료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툴시는 또한 관절의 염증을 감소시키고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덜어준다.

 

*복용 전 주의사항

툴시는 임신을 계획중인 사람이나,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툴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메스꺼움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적은 양 부터 시작해서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의 관점에서 본 시서스의 용법, 효능, 부작용 그리고 섭취 방법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시서스는 '시서스 쿼드랑굴라리스(Cissus Quadrangularis)'라는 이름을 가진 허브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라며,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 그리고 아프리카오 태국의 전통 의학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식물이다. 



시서스는 'bone setter'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시서스라는 이름 외에 'veldt grape, devil's backbone, adamant creeper, asthisamharaka, hadjod, pirandai'등으로도 불린다.


시서스의 효능


*뼈과 관절 치료

인도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말로 식물이나 허브의 생김새와 그것을 섭취하였을 때의 효능이 연관이 있다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시서스의 줄기는 신체의 뼈와 관절의 모양과 유사하고 실제로 뼈와 관절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위의 사진처럼 시서스의 잎과 줄기는 뼈 회복을 위해 혈액으로부터 칼슘을 축복하고 침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어 뼈와 관절을 강화하고 뼈 성장을 촉진하여 뼈와 관절 장애에 사용되며 골밀도를 높이고 골절 치유율을 높인다. 또한 관절염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운동선수들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어 관절 움직임과 통증 감소의 개선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인도의 남부 지역에서는 코코넛에 시서스를 갈아 넣은 쳐트니(일종의 소스)를 음식과 함께 섭취하여 소화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반찬으로 먹는다. 또한 카레를 만드는 데 잎과 줄기가 사용되거나 인도식 버터 기(Ghee)에서 튀겨내거나 파파드(식사 끝 무렵에 즐기는 인도식 크래커)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신선한 시서스를 이용하여 만든 수프는 뼈의 치유 과정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인도 전통 의학에서는 시서스의 줄기 분말과 생강 분말을 동등한 비율로 혼합하여 식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섭취하기도 한다.

또한 남성의 체력, 활력 및 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비만 치료

인도에서 시서스는 하조드(Hadjod)라고 흔히 불리는데, 아유르베딕 특성에 따르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뼈를 형성한다. 

비만인 사람의 경우 뼈가 약해져 'Dhatu Agni', 즉 조직을 형성하는 레이어가 약해져 있다. 아유르베다에 따르면, 뼈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MEDA(Fat) Dhatu Agni가 필요하다. 뼈는 사람의 최적의 Meda Dahtu Agni를 가지고 있을 때 잘 자라는데, 이 말은 즉, 과도한 지방에나 지방 조직은 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비만인 사람들에게 흔히 저골밀도가 발견되는 이유이다. 그래서 시서스는 뼈와 질량과 강도를 증가시키는 Meda Dhatu Agni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어 비만의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시서스는 탁월한 항균, 항궤양, 항상화, 항골다공증 및 위 보호의 역할을 하여 뼈와 관절 장애에서의 사용 외에도 천식 치료, 소화 장애, 소화 불량, 피부 질환 및 불규칙한 월경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고도 한다.



섭취 방법

아유르베다에서는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신선한 주스를 매일 2회 20ml씩 복용함으로 골절 치유율을 가속화하고 낮은 골밀도와 골다공증을 포함한 여러 질병에서의 회복을 돕는다. 

시서스 가루에 온수를 섞어 페이스트로 만들어 아픈 부위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또한 시서스 분말을 다른 여러가지 아유르베다 제형에 첨가하기도 한다. 우유나 기(Ghee, 소의 우유로 만든 인돈 전통 버터)와 함께 매일 두 번 20ml를 복용하는 것도 권장된다. 식사 후 2시간 뒤 따뜻한 우유로 시서스 분말을 타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신선한 허브를 구할 수 없는 곳에서는 수성 추출물이나 분말도 사용될 수 있다.


*일일 최대 섭취 가능한 용량

몸무게 1kg당 어린이는 25mg, 최대 1.5g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성인은 1kg당 50mg, 최대 3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시서스 캡슐의 경우 순수 허브 분말을 함유하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대부분의 경우 식사 후 매일 두 번 1-2캡슐을 복용량으로 권장하고 있다.


시서스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음식이든 약이든 간에 정량의 복용이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자연 형태의 건조 분말, 신선한 주스 또는 신선하게 조리된 잎이나 줄기 등의 적절한 양의 복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시서스를 과다 복용할 경우에는 특비 아유르베다에서의 피타 타입 바디(Pita Prakriti)의 건강 상태를 가진 환자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피타 타입의 바디는 몸 속에 Agni(fire)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다. 과다 복용시의 부작용으로는 아래와 같다.


-입이 마른다.

-열이 오르거나 타는 듯한 감각을 느낀다.

-불면증, 두통, 불안, 현기증, 과도한 땀

-설사(희귀한 현상)

특히 피타 타입 바디를 가진 사람들은 적용 복용량으로도 이러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복용량은 개별적으로 다를 수 있기때문에 복용시,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는 의사와의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2019/12/07 - [요가, 명상] - 아유르베다의 3도샤(Dosha) 우리몸과 마음의 성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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